작성일자 2021년 3월 9일2021년 3월 9일촌동네라 보는 풍경 집에 오다 보이는 풍경 별거 아니긴 한데 일부러 전시해 놓은 듯한 조명과 차들.사람도 없이 한 적한 게 촌동네라 가능한 풍경이겠지?
작성일자 2021년 3월 9일2021년 3월 9일소리없이 허락없이 봄이 온다. 점심 산책을 다녀보니 벌써 꽃핀 데가 있더라. 쌀쌀한 날씨에 몰래 피다니.. 나는 아직 허락하지 않았다…